병원에서 항암을 맞고 방사능을 쐬고... 하면 몸이 약해지는 이유는
우리가 알고 있듯이... 암세포뿐만이 아닌 정상세포에도 똑같이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도 죽기때문에 머리카락도 빠지도 몸의 저항력이
약해지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현대과학으로는... 암을 100퍼센트 이겨낼 방법이
없다는 것은 역시나 우리가 알고 있다.
어느 암세포와 정상세포 실험이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 있었다.
정상세포와 암세포를 어느 조그마한 유리상자에 같이 넣어 놓고 현상을 살펴보았다.
정상세포에서 이내 어떠한 액체가 흘러나오더니 암세포로 스며들어가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바꾸어 놓았다. 다시
그냥 정상세포만 조그마한 유리상자에 넣어놓았다. 그러니까 조금전의 액체는
나오지 않고 별다른 일이 없었다.
그렇다. 정상세포는 필요할때... 암세포를 장상세포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것이다. 그 액체는 암세포가 있을때 발생하는 것이었따.
그렇다면 정상세포가 암세포를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암세포를 이겨내지 못하고.. 죽어가는가.
그 이유는... 정상세포가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주어야 하는것이다.
암세포를 무서워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암세포도 똑같은 자신의 몸의 일부분이다.
정상세포가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상태?? 그것은 무엇인가?
바로.. 자기 자신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편안히.. 쉬고 싶을때 쉬고...먹고 싶을때
먹고... 자연과 함께하는 그야말로 걱정없이 편안한 상태가 되야 되는 것이다
.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암에 걸리면 겁부터 먹고 죽겠다 싶어서 겁에
질린다. 그것부터가 우리를 죽게 만들고... 정상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지 못하는
그런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녹즙도.. 상황버섯도 몸에 좋다. 좋은 것이다. 하지만 만약에 먹어서 내키지 않고
도저히 못먹겠다 싶으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만 억지나
포기가 아닌 긍정적인 사고로 편안한 상태를 유지시켜야 하는 것이다.
말이 쉽지 그렇게 어떻게 하냐고 한다면 어쩔 수 없다.
그 수많은 치료비, 주위 가족의 고민 걱정들... 따윈 제발 조금은 잊어두고..
불안한 마음을 떨치고 자신이 편하고 아름답게 살 생각을 해라.
자신의 정상세포가 암세포를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을 수 있게 행복한 상태를 유지
하려고 노력하라. 병원에 있어서 환자 자신이 마음이 편하지 않다면
그냥 태원하라. 포기나 억지가 아닌 자신의 마음이 따르는 대로... 그것이
암을 이겨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흔히들 병원에 있으면 병이 더 도진다는 말이 그것이다.
병원에서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찌 마음을 다스릴 수가 있겠느냐..
하지만 병원이 자신에게 절실하다 느끼면... 병원에 있는 것이 좋다.
결론을 내리자면 역시 자신의 마음을 긍정적이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라.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병치료보다는 앞으로 살아갈 미래를
생각하라. 당신이 암에대해 걱정을 조금이라도 더는 순간 ...
정상세포는 암세포를 다시 정상세포로 만들것이다.
참고로 저는 24살의 대전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어머니께서 지금 암의 재발로
조금은 힘들어 하십니다. 어머니는 가족에게 미안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 생각도 하지 말라고 저는 당부합니다. 어느 걸 먹는 것보다도...
환자에 대한 가족의 사랑이 더욱 절실합니다. 부담갖지 말고... 돈걱정말라고
나아서 나중에 뭐할 건지나 생각하라고... 그런 말씀을 자주 드립니다.
그것이 진정 어머니를 평안하게 해주고 살리는 길이라 믿고 있습니다
요즘은 녹즙을 즐겨 마십니다. 마실만 하다고 하시더군요.
하고 싶은대로... 어머니를 편안하게 해드리면.. 언젠가 완쾌하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병원도 왔다갔다 하시고요... 주위에서 호들갑 떠는 모습에..
환자들은 더욱더 불안해 하고... 암은 커져갑니다.
명심하세요... 생각나는대로 말했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셨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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